Sydney

시드니 쿠지비치, 해안을 걸어다니며 만나는 시드니 자유여행

제목을_입력해주세요._-_2026-03-26T185141.770.png

료하 ~~ 오늘은 호주 시드니를 여행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해외 감성의 바다를 경험해 보고 싶은신 분들께서 꼭 들려야 할 해변 중 하나인 쿠지비치를 다녀왔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쿠지 쿠지 비치

쿠지비치는 본다이비치와 비견될 정도로 많은 여행객이 찾아가는 장소로 수영이 본다이비치에 있다면, 산책과 선탠은 쿠지비치에 있다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는 해변이었는데요. 서큘러 퀘이 에서 시작하는 간단한 여행 쿠지비치를 함께 알아볼까요?

쿠지비치는 서큘러 퀘이 버스터미널에서 한 번의 환승을 거쳐서 약 40분을 이동해서 만날 수 있는 시드니의 해변입니다. 물론 차량이 있으신 분께서는 30분 만에 도착 할 수도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큰 시간 차이 없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쿠지비치를 들리는 이유는 본다이비치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해안산책로를 이용하기 위해서인데요,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아름답지만 시드니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는 해안산책로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해변입니다.

쿠지비치는 서큘러 퀘이에서 출발해서 단 한 번의 환승으로 쿠지비치 정류장까지 도착할 수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도로가 향하는 방향이 한국과는 반대 방향이며, 버스정류장 승하차장 주변에 많은 승하차장이 있어서 맞는 장소를 찾아야한다는 것인데요.

저는 처음 맞는 승하차장을 찾지 못했지만, 구글 지도를 통해서 타는 역 을 확인 한 뒤 승하차장에 적혀있는 이름과 포인트 등을 확인해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약 40여분을 버스를 타고 이동함으로써 쿠지비치에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는데, 버스를 이동 할 때는 삼성페이를 오팔카드 대신 써서 사용할 수 있어 이동하는 게 수월했습니다.

버스 승하차장을 벗어나자 마자 눈 앞에 펼쳐져있는 해변가의 모습과 바다처럼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쿠지비치로 방문한 날을 정말 정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호주를 여행하며 한국에 비해 늘 깨끗하고 맑은 자연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며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루마운틴 선셋, 별보기 투어 잊을 수 없는 시드니패키지여행

그런 자연이 가장 잘 어울렸던 포인트를 꼽으라면 쿠지비치로부터 본다이비치까지 이어지는 해변산책로, 그리고 푸른 하늘 보다 더 감성이 넘치는 별이 가득한 블루마운틴의 별보기 였습니다. 시드니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위의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지비치를 들어서자 마자 저희는 그 아름다운 뷰에 말문이 막히고 정말 푸른 바다가 예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나무 밑 그늘에서 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 해변가를 달리며 건강미를 뽐내고 있는 사람들까지 정말 바다라는 이미지에 맞는 건강한 모습들이 점점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쿠지비치의 화장실을 바라보며 정말 잘 관리된다는 생각과 샤워를 할 수 있는 시설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이용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호주는 해변마다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급수를 할 수 있는 포인트도 많이 볼 수 있어 해변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쿠지비치의 입구에는 해변가를 소개하는 가이드맵이 있었는데, 산책로로 향하는 길은 물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잘 표기되어 있어서 구석구석 다녀와보는 것이 좋습니다.

쿠지비치를 들리며 가장 놀랐던 부분 중 하나는 이렇게 강한 햇살 아래서 들판에 누워 선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 입니다. 한국의 경우 실제로 해변가에서 선탠을 하는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쿠지비치에서는 그게 일상처럼 이뤄지고 있어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저 같이 놀랄 수밖에 없단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또한 쿠지비치, 본다이비치 등 다양한 해변들은 낚시대를 통해서 물고기를 포획하는 사람을 볼 수 없었고, 온전히 해변을 즐기고 물놀이를 하기 위한 사람이 대부분이여서 해변이 상당히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Kingsway &, Elouera Rd, Cronulla NSW 2230 오스트레일리아

쿠지비치 해안 산책로로 이동하기 위해 길을따라 가다보면 Dunningham Park 라는 공원을 마주할 수 있는데, 이 공원의 경우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들판들이 상당히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고 의자에 앉아서 음식을 먹거나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쿠지비치 산책로를 이용하기 위해 지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단순히 공원을 둘러보기 위해 찾는 사람은 없다 시피하여 대중교통으로 본다이비치로 이동할 생각이라면 따로 들리지 않아도 되는 구역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마리아상은 아름답지만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쿠지비치의 성모 마리아 상은 바다에서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석상이지만 시드니 해변산책로를 걷는 사람의 안전이 유지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통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건축물은 쿠지비치에서 본다이비치로 향하는 길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건물이기도 한데, 이 장소를 시작으로 시드니 해변산책길이 시작되기 때문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이 길을 시작으로 쿠지비치의 자연보다는 산책길 자체의 아름다움, 그리고 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데요. Baths 라는 글자를 보면 주변에서 목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재는 주변을 둘러봐도 아름다운 자연만이 가득할 뿐 화장실은 쿠지비치의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모 마리아상 뒤로는 저희가 걸어왔던 쿠지비치의 모습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데, 눈부시게 푸른 바다와 백사장을 보면서 사람들이 왜 쿠지비치를 찾는지 그 매력을 온전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호주에서 잊지 못 할 그림 같은 바다를 보고 싶을 때, 꼭 들려야 할 바다 중 하나인 쿠지비치를 들리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본다이비치까지 갈 수 있는 시드니 해안산책로를 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