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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벽오동, 현지인이 추천하는 순천맛집

최근 다녀온 따끈따끈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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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천 여행을 하다가 먹을만한 점심 맛집을 찾던 중 순천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정식 집을 다녀왔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 식당은 사람들이 가득 차서 웨이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큰 기대를 했던 순천 현지맛집입니다.

전라남도 순천시 상사호길 73

이 식당은 주변의 시골이기 때문에 특별한것은 없었지만 이 식당이 하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그런 특별한 집이었는데요. 매장도 정말 컷던 만큼 주차장도 상당히 넓은 편이었지만 넘쳐나는 사람으로 인해 웨이팅을 할 수밖에 없었던 순천 현지 맛집 벽오동을 함께 알아볼까요 ?

순천맛집 벽오동은 매장을 들어서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미 가득 차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오죽하면 웨이팅을 할 수 있는 구역이 따로 정해져 있을 만큼 상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맛집 중에 하나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늘 상이하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약 10팀 정도 웨이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식사 자체는 빨리 나오는 편이라 식사가 준비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편하게 식당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은 기본적으로 약 4인에서 8인 정도가 앉을 수 있는 테이블로 되어 있으며 테이블 간의 간격은 사람들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을 만큼 넉넉한 정도의 거리감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한정식의 메인으로 하는 집이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인원들은 어르신들부터 아이들까지 폭넓게 식당을 이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모든 표정에서는 모두 행복한 웃음을 볼 수 있었기에 매장에 들어와서 식사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식당에 층고는 상당히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식사를 하면서 좀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테이블 배치가 매장 내에서 편안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위치에 딱딱 배치되어 있어서 정말 내부를 잘 활용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순천 현지맛집 벽오동은 데이트를 할 때도 가족끼리 식사를 할 때도 이용해도 만족할 수 있는 그런 맛집의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과거 8000원 정도를 했던 보리밥 정식은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15000원까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격이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벽오동에서 만날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고 정갈하고 맛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만난 벽오동의 정식은 정말로 다채롭다는 것을 넘어 호화롭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야채와 고기의 균형 잡힌 식단 그리고 원하는 것을 먹을 수 있는 한 테이블 안에 작은 뷔페처럼 순천 여행을 온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수많은 음식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벽오동의 김치였는데요. 부드럽게 삶아진 수육은 잡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담백한 고기와 감칠맛을 가득 품은 김치의 조화는 정말로 훌륭했고 단순히 고기를 떠나 김치만 먹더라도 보리밥 한 그릇을 뚝딱 할 수 있을 정도의 매력 넘치는 그 맛은 순천 벽오동에 사람들이 물리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내 기회 들었습니다.

불고기 같은 경우에도 잡내 없이 감칠맛 가득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을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고기를 씹는 식감 자체도 수육을 먹을 때처럼 부드럽지는 않았지만 소불고기의 매력을 온전히 한 그릇에 담아 넣은 메뉴였습니다.

앞서 메뉴를 설명했던 수육과 소불고기의 같은 경우 먹고 나면 추가로 금액을 내고 리필을 하는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었으며, 처음에는 추가금을 내서 리필하는 만큼 양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다양한 반찬들과 함께하니 그 양은 정말 많은 편이었고 추가 반찬 할 필요없이 벽오동의 정식을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순천 벽오동을 보리가 맛과 쌀밥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 주는 야채들로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서 함께 비벼 먹는 것도 매력 있었고 그 자체의 맛으로도 밥반찬으로 손색이 없어 취향에 맞게 비벼 먹거나 얹어 먹는 형태로 반찬을 즐겨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소불고기와 수육, 비빔밥으로 의외로 끝나는 게 아닌 생선을 포함한 여러 반찬들을 먹으며 더욱 함께 식사를 풍부하게 즐겨 볼 수 있었는데요. 중앙에 있는 큰 뼈를 제외하고 나면 잔 가시들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을 때도 정말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누구나 쉽게 뼈를 발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벽오동의 다양한 반찬들이 있었지만 역시 순천이기 때문에 게장을 빼놓을 순 없었는데요. 여수 순천을 여행을 하며 만나는 계장은 하나같이 간이 과하게 강하지 않았지만, 그 맛은 정말 깊었기 때문에 밥도둑이 따로 없었는데요.

간장 게장이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벽오동에서 먹었던 양념게장 또한 정말 매력 있어서 이 게장만을 따로 사과도 순천 여행에서 한가지 선물을 얻은 듯한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식사의 마지막은 커피로 마무리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지만 적어도 이 식당에서는 수정과로 마무리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수정과라고 하면 계피향이 너무 강해서 취향을 타는 디저트이기도 한데요. 벽오동에서 먹었던 수정과는 계피향이 강하지 않아서 취향을 그렇게 크게 타지 않았고 식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디저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이 식당에서 만날 수 있는 정식의 반찬들은 하나같이 그 자체 매력만으로도 훌륭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줬는데요. 순천과 여수를 여행하며 실제로 현지 맛집을 방문하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었던 현지 순천 맛집 벽오동을 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