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다녀온 따끈따끈한 여행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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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항 여행을 하며 유채꽃의 아름답게 빈 장소를 찾다가 포항에서 제일 유명한 장소이면서 유채꽃이 가득찬 축제장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꽃이 피지 않은 기간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지만 유채꽃이 활짝 펴 있는 지금 같은 시기에는 교통 체증을 고려하고 방문해야 하는 장소로, 막상 방문하고 나면 그 화려한 꽃밭의 마음을 뺏겨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항 유채꽃 축제장 입니다

포항 유채꽃 축제장에는 이미 많은 수의 차량으로 인해서 교통이 마비되고는 하지만 큰 도로가에 있어서는 차량이 충분히 지나다닐 수 있고 갓길에 주차를 하며 축제장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는데요.
포항 유채꽃 축제를 방문할 때는 오히려 축제장까지 들어가는 것이 아닌 입구 도로갓길 혹은 그 맞은 편 도로에 주차를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유채꽃축제장이 상당히 넓은 편이며 피크닉을 즐기기 위해 호미곶을 방문하는 분들도 더러 있어 주차하는데 더 힘이 들기 때문이었습니다.

눈에는 화려하게 핀 유채꽃 축제장이지만 실제로 방문했을 때는 주변의 비료 냄새로 인해서 코가 조금 사극이 되기도 했는데요. 지금 시기에는 비료가 아직 냄새가 많이 남아 독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함께 착용하고 방문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사진을 찍을 때는 마스크를 내려놓고 사진을 찍어야겠지만, 처음 축제장을 방문할 때는 상당한 냄새로 인해서 진입하기 힘들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항 유채꽃 축제장에는 이렇게 깔끔하게 다듬어진 도로도 있고 꽃밭 사이를 걸어 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더러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축제장인 만큼 사람들은 붐비긴 했지만 워낙 넓은 장소에 수많은 포토존이 있어 사진을 찍을 때 느끼는 불편함은 매우 적은 편이었고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장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유채꽃이 만개되어 있는 만큼 상큼함이 가득 느껴지는 포항의 유채꽃 축제장은 생기가 넘친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고 축제장을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유채꽃처럼 환한 웃음이 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혹은 연인과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축제장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며 정말 봄이 왔다는 것을 꽃뿐만이 아닌 사람들을 보며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바로 눈 앞에서부터 지평선이 보이는 축제장의 끝까지 쭉 펼쳐져 있는 유채꽃의 모습은 일순간 느꼈던 비료의 냄새도 잊을 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이 시기에 포항 호미꽃에 방문하여 유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축제장의 유채꽃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샌가 포항 호미꽃 상생의 손에 있는 곳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 이왕 유채꽃을 보러 온 김에 포항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상생의 손 함께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호미꽃 광장에 오게 되면 먹거리들이 많고 등대 박물관 등 들려볼 곳도 여러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유채꽃 축제만을 즐기는 것이 아닌 포항 자체를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여행코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상생의 손으로 향하는 길에는 정말 손톱만한 작은 꽃들과 이미 시기를 지난 줄 알았던 동백꽃에 만개되어 있는 모습도 잘 볼 수 있었는데, 단순히 유채꽃만의 바라보기에 왔던 호미곶 축제장이었지만, 다양한 종류의 꽃들을 바라보며 좀 더 힐링을 하고 각기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축제장을 모두 돌아보고 포항 상생의 손에 있는 위치에 왔을 때는 한결같은 모습의 상생의 손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가끔씩 들리는 상생의 손이 있는 장소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가끔 드라이브를 하고 싶을 때 혹은 바다의 모습을 보고 싶을 때 방문하면 늘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포항 여행을 계획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유채꽃 축제가 한창인 호미곶을 들리며 지평선 너머까지 펼쳐져 있는 유채꽃을 즐겨보고, 포항을 들리며 꼭 방문해야 할 상생의 손까지 만날 수 있는 포항 호미곶 유채꽃 축제장을 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