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CBD Hotel, 시드니여행 중 접근성 좋은 가성비 숙소

료하 ~~ 오늘은 시드니 여행을 다니며 주변의 멋진 관광지들을 더러 둘러볼 수 있는 숙소가 있을까 찾아보던 중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좋고 가격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숙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Level 1/88 Liverpool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숙소는 물가로 인해 가격이 전체적으로 비싼 편이지만 가장 큰 축을 차지하는 것은 항공권과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방문했던 숙소는 가격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웠으며 방도 깔끔해서 묵는 동안 편하게 관광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시드니를 여행하며 첫 발걸음이 돼 주었던 시드니숙소 호텔 CBD를 함께 알아볼까요?

이번 시드니에서 이용했던 숙소인 시드니 호텔 CBD의 체크인은 14시 체크아웃은 10시로 정해져 있지만, 체크인 시간은 상황에 따라서 이른 얼리체크인이 가능한 숙소였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노스시드니에서 입실하는 날 같이 블루마운틴 선셋 투어를 함께 예약을 해서 빠르게 체크인을 하고 일정을 진행해야 했는데, 프론트에서 빠른 체크인을 진행해줘서 생각했던 것보다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일정을 진행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드니 호텔 CBD에는 투숙객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스낵바가 1층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쿠키, 각종 차류, 물, 밀봉되어 있는 우유까지 다양한 종류의 스낵바를 이용 할 수 있어서 커피를 묵는 내내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CBD를 이용하면서 제일 특이했던 것은 밀봉된 우유가 스낵바에 있다는 것으로 호주에서의 카페라떼와 우리나라의 카페라떼의 맛이 다른 것은 우유가 좌지우지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만큼 개별 포장되어 있는 우유는 정말 신기하게 느껴졌고, 그 맛 자체도 깔끔하고 입에 남는 우유 특유의 향이 없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총 5층으로 되어있는 시드니 호텔 CBD는 건물 외부는 물론 방으로 가는 복도도 상당히 깨끗한 편으로 상당히 청결에 신경을 쓰며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습니다.

방으로 처음 들어와서 찍었던 침대는 상당히 큰 편의 침대로 쿠션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는데, 몸이 묻힐 정도의 쿠션감이 아닌 딱 누웠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침대 위에는 배게 2개와 쿠션이 4개가 있어서 걸어서 피로한 하체를 심장보다 높게 들고 잘 수 있어 자는 시간에 충분한 피로를 풀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 안에는 물건을 정리할 수 있는 테이블이 하나 있었는데, 소형 냉장고가 있어서 먹거리를 사서 시원하게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반에는 커피를 끓일 수 있는 커피포트와 차, 커피, 우유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고, 차나 커피를 먹은 후에도 매일 방을 청소해 주시는 분들께서 채워주시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드니 호텔 CBD를 이용 할 때는 이전 호텔과 동일하게 230V 전압을 220V로 돌려서 사용을 해야 했는데, 호주를 여행하며 필수 준비물 중 하나인 이 변압기는 호주여행을 하며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하나의 전압기로도 충분히 많은 양의 전기를 저장할 수 있지만, 이용하는 장소가 다르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두 개 이상을 챙겨서 호주를 방문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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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사는 전압기 같은 경우 230V의 전압을 감당하지 못해서 종종 탔다는 후기글이 올라오고는 하는데, 호주는 소방법에 대한 벌금이 상당히 엄격한 편으로 연기로 인한 화재경보가 울리게 될 경우 벌금을 낼 수밖에 없어 고전압도 수용할 수 있는 전압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했고, 전압기를 알아보실 예정이라면 위 바로 가기를 통해 리뷰를 확인해 본 후 구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건을 올려 놓는 테이블을 제외하고도 벽에 하나의 테이블이 더 있었는데, 이 자리는 테이블 크기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금방 챙겨갈 물건을 올려두는 정도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드니 호텔 CBD를 들리며 놀랐던 것은 화장실의 크기가 상당히 컸다는 점인데,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세면대가 칸막이를 통해서 분리된 상태로 이용할 수 있고 방 크기의 절반 정도나 되는 크기였던 만큼 화장실을 상당히 넓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를 통해서 물을 분사하는 형태기 때문에 물을 걸러주는 필터형 샤워기를 가져가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해외에서는 한국만큼 물이 깨끗한 국가가 없는 만큼 샤워를 하며 잘 씻긴 걸까 걱정할 때가 있는데 필터형 샤워기를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은 시드니 호텔 CBD를 이용하는 다른 하나의 이유로도 작용했습니다.

시드니를 여행하며 도심 중심가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대중교통이 가까워서 움직일 때 너무 편한게 마음이 들었던 시드니 호텔 CBD는 가격을 포함해서 여행객을 맞이하는데 포커스가 되어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드니에서 확실한 가성비를 챙기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쉬운 시드니 호텔 CBD를 이용하며 시드니에서의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