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향토음식 황남빵이란?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사람들이 여행을 하고 싶은 열기가 차오르는 요즘,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 어디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어릴 적 학교에서 불국사로 현장체험을 떠났던 한 지역이 생각이 났는데, 그 주인공은 이제는 황리단길이라는 커피의 거리로 유명해졌던 경주였습니다. 경주하면 황리단길, 그리고 그 안에서 먹는 10원 빵 등 여러 매력이 있었지만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향토음식이 있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그건 경주를 방문하며 한 번쯤 보게 되는 경주황토음식 황남빵과 경주빵이었습니다. 황남방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 경주 토박이인 최영화씨가 처음 개발한 빵으로, 빵가게를 열었던 장소가 황남동이었기 때문에 황남빵이라는 이름이 붙게 됐는데요, 이 빵은 물과 가루의 비율을 엄격하게 지켜 빚은 반죽에 팥소를 넣어 둥글납작하게 반죽한 뒤, 빗살무늬를 내서 찍어내는 빵으로 이를 팥소를 넣어 구워내는 빵이었는데요 지금은 기계가 일정한 비율을 맞춰서 제조를 해준다지만 그 당시 그런 황금비율을 맞춰가며 만들 수 있는 빵은 더욱이 보기 힘들었음에도 만들었다는 사실이 대단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