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탁 트인 마산 앞바다와 아름다운 창원의 풍경을 드론에 담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장비를 챙겼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열려 있다고 해서 어디든 자유롭게 날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망각하고, 곧바로 비행을 강행하려다 아찔한 순간을 맞이할 뻔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해보니 제가 날리려던 지역이 비행 제한 구역에 해당될 수 있다는 정보를 접했고, 자칫하면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신고당해 막대한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행히 곧바로 ‘드론 원스톱 민원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합법적인 비행 절차와 필요한 승인 절차를 숙지할 수 있었고, 무사히 비행 승인을 받아 안전하고 마음 편안하게 드론 비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도 저와 같은 곤경에 처하지 않도록 드론 비행승인 및 촬영허가에 대한 완벽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