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기업과 은행, 정부가 힘을 모아 만든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상품으로으로 중소기업 재직자가 5년간 매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을 납입하면, 5년후에 1,027만원이 더해져 4,027만원을 수령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은행, 하나은행이 협력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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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연 13.5%의 적금을 가입해 34%의 수익을 올리는 효과가 생겨 자산형성과 임금격차 완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에는 가입자가 건강검진비, 휴가비, 교육이용권(바우처) 등의 복지서비스도 제공받을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의 혜택

5년간 매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 납입 시 5년 후 4,027만원 수령 가능하며,

연 13.5% 적금 가입에 맞먹는 효과로, 최대 34%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 조건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근속연수, 나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외국인도 가입 가능하지만, 개인사업자는 제외됩니다.

월은 납입 금액 재직자는 월 10만~50만원이며,

기업의 경우 월 2만~10만원 (재직자 납입금의 최대 20%)를 납입하게 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 방법

근로자와 기업주가 사전에 월 납입금액 협의 휴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IBK기업은행 또는 하나은행 홈페이지, 앱, 지점을 통해 적금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 협의 완료 후 가입 사실을 통보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