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여행을 하며 웨이팅을 하더라도 들려야할 동해맛집 소복소복
료하 ~~ 오늘은 동해에 살면서 소문으로만 들었던 소바를 먹기 위해서 점심시간에도 웨이팅이 있는 유명한 소바집을 방문했습니다.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 소바집은 소바도 맛있지만 특히나 아름답게 입 안에서 부서지는 새우튀김의 맛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곳으로
가게에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점심시간에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맛있는 동해맛집 소복소복을 다녀왔습니다.
동해맛집 소복소복, 맛과 행복을 담다
겨울에도 소바를 찾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소복소복에서는 다른 메뉴들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메뉴는 이 두 메뉴로, 다른 메뉴를 시킬 욕심이 들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거침없이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소복소복의 소바 안에는 기본적으로 새우튀김이 몇 마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새우튀김을 따로 주문을 할 필요는 없었지만 이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주문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새우튀김이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주문 직후 만들 수밖에 없는 메뉴들이었기에 기다림이 좀 필요했고, 주변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늦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과 기다림을 가지고 만나게 되는 소바는 면부터 깔끔함이 물씬 느껴지면서 국물과 함께 입 안에서 자연스럽게 목뒤로 흘러 넘어가는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소바의 국물이 깔끔함을 전해주면서 행복한 맛을 즐길 수 있었고
소바 안에 들어있는 촉촉한 튀김과, 따로 주문을 해서 만날 수 있던 바삭함이 넘치는 튀김의 두 가지 맛을 즐기며 행복은 더더욱 커져만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바의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즐긴 후 취향에 맞는 소바의 식감을 골라 먹을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바삭한 식감의 튀김이 더 좋았기 때문에 따로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해 맛집 소복소복의 자리는
소복소복의 내부 자리는 4명이 앉기 좋은 테이블이 주로 이루고 있었는데, 물론 편안함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것은 매우 아쉬웠지만, 특별히 편안함을 찾을 수는 없었는데요, 수수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몰리는 장면을 보며 오히려 음식에 맛이 뛰어나기 때문에 방문을 하는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편안하고 분위기 있는 자리를 원하기 보다 더 많은 자리들이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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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소복소복을 만나며
동해맛집 소복소복은 현지인들도 웨이팅을 하면서 기다리는 맛집이며, 때로는 재료들이 모두 소진되어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 소바집이었기 때문에 방문하신다고 해도 실제로 먹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만,
그런 것은 감안해도 먹어볼 시도를 해보는 것이 가치가 있는 새우튀김이 정말 맛있는 소바집이었습니다. 동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현지인맛집으로 사랑을 잔뜩 받고 있는 소바집에 들러 오늘의 한 끼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