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료

영월맛집 찾으러 가는 길

영월여행 준비 2nd 축제와 가볼만한곳을 미리 알아보자

강원도에서 만나는 영월여행

푹푹찌는 더위로 인해 휴가는커녕 지치고 처지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요즘 갑자기 온 친구의 사진 한 장을 보고 그 감성에 푹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강이 휘몰아치는 자연을 보며 관심이 생긴 강원도 영월을 알아보며 지친 몸과 정신을 힐링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매력 있는 곳을 찾아보며 점점 영월의 매력에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축제와 관광지들은 지쳤던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며 자아성찰 할 수 있는 기회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았고, 자연과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여러 장소들은 그 시절에 느낄 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가슴이 설레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건강하면서 맛있는 밥상을 만나며 든든함을 느끼고 직접 체험하며 아이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던 자연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 강원도 영월여행의 축제와 가볼만한곳을 함께 둘러볼까요?

영월여행 중 자연을 만나는 축제 즐기기

영월여행 뗏목마을 유사이미지
Photo by Dương Nhân on Pexels.com

동강뗏목축제

강원도 영월 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것은 동강에 떠오르는 뗏목이 생각이 납니다. 당시에는 힘들고 고된 일이라 보수를 넉넉히 받았던 일이었지만 어느새 추억으로 승화된 동강뗏목축제로써 그 시절의 추억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7~8월에 열리며 10시부터 20시까지 10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열리는 이 축제는 해가 떠있는 동안 쭉 이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더운 13시부터 15시까지는 체험하는 것을 자제하고 일몰이 오는 18시 이후에 체험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비록 그 당시 힘들었던 떼꾼의 직업을 체험하면서 힘들수 있지만 아름답게 펼쳐진 동강의 물길을 따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이니만큼 영월의 옛 모습을 체험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고 시간이 흘러 발전된 기술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물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 보트 줄다리기, 뗏목경주대회 등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꼭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축제였어요

다시 열렸으면 하는 동강겨울축제

영월여행 동강겨울축제 유사이미지
Photo by Riccardo on Pexels.com

여름에 뗏목축제가 있다면 겨울에는 겨울만의 매력을 뗏목축제가 열리는 동강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그건 다름 아닌 청정한 동강을 최대로 활용했던 축제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영월 동강겨울축제였습니다.

동강겨울축제는 얼음 위에서 많은 체험을 하는 축제이니 만큼 얼음이 꽝꽝 어는 한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즐길 수 있는 기한은 매년 조금씩 바뀌는데, 보통 12월 말에서 2월 중까지 열리며 9시 30분부터 16시 50분까지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얼음 위에서만 열리는 동강겨울축제는 아이들은 물론 이제는 부모님이 된 어른들의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겨울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앉은 뱅이 썰매, 미끄러운 얼음판에서 긴장 넘치는 줄다리기, 얼음낚시등 동강이 얼고 나서야 만날 수 있는 놀이들을 만날 수 있었고 가장 기대가 되었던 것은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들이 한 때 예산 부족으로 인한, 특징이 없다는 이유로 개최를 하지 못하다가 지속적인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기다리는 기간이 무기한으로 연장이 되었다는 것인데, 이제는 코로나팬데믹이 종식되는 분위기로 전환되며 다가오는 겨울에는 꼭 동강겨울축제를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강원도 영월여행 중 빠지면 안될 곳

이미지 저작권은 노아의 여행기 에 있으며,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한반도지형이 보이는 선암마을

강원도 영월여행을 가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영월에 한반도 지형이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했던 이 장소는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들릴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말고 꼭 다녀오셨으면 하는 장소였는데요

주차장에서 약 20여분을 트레킹하면 만날 수 있는 한반도 지형은 단순히 지형만을 보는 것이 아닌 그 장소로 가는 순간순간이 즐거운 추억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했는데요, 전망대를 오르는 계단이 꽤 많은 편이지만 트레킹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 운동화를 신고 간다면 아이들도 올라갈 수 있는 산책하기 좋은 관광지입니다.

안개가 낀 날에는 한반도 지형이 제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쉬움을 느낄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듯 안개가 낀 사진의 모습을 볼 때는 마치 내가 신선이 된 듯한 기분이 들며 오히려 감성적인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고, 한반도 지형 자체가 멀지 않아서 안개가 낀 상태에서도 실물을 확인하기 어렵지 않기 때문에 헛발걸음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곳으로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값지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강원도 영월여행의 대표 관광지였습니다.

이미지 저작권은 심플김여사 에 있으며,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한반도 뗏목마을

한반도지형을 둘러보고 난 뒤 둘러볼 장소로는 여러 매력있는 곳들이 있었지만 그중에 제일 끌렸던 것은 뗏목을 체험할 수 있는 한반도 뗏목마을이라는 장소로 입담 좋은 사공분들이 여행의 재미를 더욱 늘려주신다고 해서 꼭 방문하고 싶었던 장소였습니다.

특히나 이 장소는 뗏목을 타고 한반도 지형을 약 30분 정도를 돌게되는데, 뗏목을 타면서 강원도 영월의 자연뷰를 보면서 여행을 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고, 뗏목 자체의 운치 있는 경험과 멋진 뷰를 감상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뗏목에 앉아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체험을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평소에 하기 힘든 경험을 노하우 넘치는 어르신들에게 배우며 옛 분들에게 하나 둘 배워가는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영월여행의 꽃이었던 한반도지형 주변을 뗏목을 타며 주변 사진을 찍고 체험도 하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자연에서 즐기는 관광지다 보니 기한이 한정되어있는데, 봄내음이 가득한 3월 15일부터 날이 추워지기 전 11월 30일까지 운행이 되기 때문에 겨울에 즐길 수 없다는 것은 아쉬웠지만 그 기간에 느낄 수 있는 감동만을 생각해도 한반도지형 못지않은 영월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월여행지를 찾으며 든 생각

단순히 영월여행을 고려했을 때는 캠핑하기 좋은 곳, 여행하면서 힐링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며 자연 속에서 숨 쉬는 여행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하나 둘 영월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찾아가며 느꼈던 감정은 단순한 자연 속에서 쉬는 장소가 아닌 아름다운 비경 속에서 옛 시절의 추억 속으로 여행하는 지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데이트코스, 친구들과 여행할 곳 이라는 한정된 생각을 벗어나서 가족들, 그리고 앞으로 생길 소중한 생명들과 함께 방문하면 즐겁고 행복한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꼭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곳으로 여러분들께서도 이 글을 참고하시며 행복한 추억을 쌓는 영월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원도 영월의 향토음식은 뭐가 있을까?

자연과 함께 하는 영월여행에 빠질 수 없는 맛집을 조사하던 중 발견한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 음식을 만나며 영월여행의 행복을 더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