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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리576
포항신상카페 구월이십일
료하 ~~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전거를 타다가
우연히 만났던 카페로 이전에 방문했을 때는
볼 수 없었지만 어느샌가 새로 생겨 자연을 볼 수 있는
멋진 뷰와 깔끔한 인테리어 마음을 사로잡아서 방문했던 곳으로
주변을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커피 한 잔을 하며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으로 바람을 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혼자 방문하기에도 좋았고 깔끔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에 포항데이트를 하며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으로
카페에 들어가며 궁금했던 내부의 모습을 구경하고 힘들었던
몸을 휴식하고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던 포항신상카페를 다녀왔어요.
포항신상카페 구월이십일 속으로
자연의 푸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잘 어울리는 포항신상카페 구월이십일은
내부에서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오늘 같이 날이 맑은 날에
이용할 수 있는 깔끔한 외부자리를 이용할 수 있던 카페로
외부의 자리에서는 자연의 느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포근한 감성을 느끼며 커피 한잔을 하며
행복한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았고
더운 날이라도 그늘에 몸을 숨기고
자연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안식처를 만날 수 있어서
비가 오는 날이 아니라면
언제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자리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매력 있는 자리임에도
제가 이용할 수 없던 이유는 운동 중
방문했던 카페라는 사실 때문이었는데,
좀 더 여유롭게 방문을 했다면 외부자리를 이용했겠지만
운동을 하며 방문했던 오늘은 시원한 장소를 찾아서
내부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게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카페 내부로 들어와서 봤을 땐
길게 이어진 자리들을 보면서
보통의 카페의 구조를 생각하면
면적이 길다는 느낌보다는 넓다는 느낌의 구조가 많았음에도
포항신상카페 구월이십일 같은 경우
건물의 구조가 상당히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자리마다 차이는 있지만
1층에 있는 자리들은 좀 딱딱한 느낌이 드는 자리를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무채색의 자리, 그리고 각이 잡힌 듯 한
의자는 인테리어상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서는
쿠션감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더러 계시기 때문에 따로 앉을 수 있는
쿠션이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쿠션감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던 1층의 자리는
바주보는 자리가 아닌
카페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설계가 되어있어서
카페를 이용하며 자연을 더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지만,
데이트를 하기 위해 카페를 방문하는 분들께서
이용할 때는 서로 마주 볼 수 없음에
아쉬움을 느낄 것 같아서
마주볼 수 있는 자리에
개별적으로 쿠션을 깔 수 있도록
조치가 되어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던 것 같아요
1층을 지나서 만난 2층의 구월이십일은
1층에서 깔끔한 인테리어를 보며 행복했지만
다소 불편함이 느껴졌던 자리들을 보면서
2층은 어떤 모습일까 호기심이 생겨 올라와서 봤던
구월이십일의 모습은
기존의 불편함을 모두 해소하고
장점만을 가득 모은 것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던 장소로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잘 올라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1층에서 바라봤던 야외 뷰는 깔끔하긴 했지만
사이드에 앉는 자리에 시야가 가려져서
자연의 모습이 일부만 비치는 경향이 있었는데
2층으로 올라와서 만날 수 있던 뷰는
그런 아쉬운 점 하나 없이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자리의 쿠션감은 1층보다 떨어지기는 했지만
테이블이 앉는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테이블의 높이에 있어서
음료나 디저트를 먹으며 즐기기에
훨씬 편안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주 볼 때는 쿠션감이 없어서 아쉽다고
불평을 했던 자리가 2층에서 만날 때는
쿠션감이 충만한 상태로 온몸을 기대도
몸을 쿠션감으로 지탱해 줬고
감성 넘치는 모습은 그대로 옮겨와서
그야말로 장점만을 온전히 모은 기분이 들었어요
1층에서는 많은 인원이 앉기는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면
넉넉한 2층의 공간에서는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대형테이블의 자리를 만날 수 있기도 했는데,
자연을 볼 수 없다는 단점은 있었지만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에서
집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단점을 어느 정도 해소해 주는
장점으로 다가왔고
카페에 방문하면서 주변의 넓은 경치를 보며
해방감을 느끼고 싶지만
언제나 가까이 있는 카페들은
층고가 낮아서 아쉬움이 느껴지거나
분주한 느낌이 들어서 불편을 호소하게 될 때가 있는데
포항신상카페 구월이십일에서는
그런 아쉬운 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확실히 마음에 들었고
카페 자체의 분위기가 깔끔하고 따듯한 느낌이 들어서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찾을 때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자연을 느끼며 커피 한 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카페 구월이십일을 이용하면서는
운동하면서 힘들었던 탓에
달달한 음료가 끌려서 아인슈페너를 주문했습니다.
다행히도 목이 마른 상태에서
바로 단 걸 먹으면 갈증이 더욱 심해졌겠지만
시원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었기에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인슈페너의 맛을 부담 없이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인슈페너를 먹을 때 크림의 식감은
카페마다 매우 달라서
늘 새로운 기분으로 마실 수 있는데,
오늘 방문했던 구월이십일의 아인슈페너는
밀도가 상당히 높아서 물을 미리 먹지 않았다면
먹기에 부담이 됐을 것 같은 무거운 크림이
되었을 것 같았고 단맛도 상당히 강해서
제 취향을 딱 맞춘 듯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커피 같은 경우는 가볍고 산도가
꽤 높은 편의 커피였기 때문에
살짝 부담이 될 수도 있는 크림을 깔끔하게 잡아주면서
묵직하고 달콤한 크림의 목 넘김을 깔끔하게 해 주며
커피향을 입 안에서 맴돌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줬어요.
비록 한 잔의 커피였지만 행복한 시간이라고 하기에
한 치도 부족함 없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그런 행복은 카페로 점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포항신상카페 구월이십일을 만나며
포항신상카페 구월이십일을 만나며 든 생각은
정말 자연을 느끼며 커피 한 잔을 하고 싶을 때
들리기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으로
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할 때 언제라도 발걸음 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비록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
처음 방문하기는 힘들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카페라는 이점 덕에 평화롭게 내 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서
더 즐거웠던 포항신상카페 구월이십일이었습니다.
이런 물건 혹은 카페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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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휴가를 떠나 카페를 다니며
자외선에 노출되는 소중한 피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인 선크림을 잘 바르고
행복한 시간을 잘 보내시길 바라며
나만의 혼자 있는 시간도 좋지만
소중한 사람과 엔틱한 감성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 장소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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