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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가옥거리카페 카멜리아 동백 들리기

일본인가옥거리카페 카멜리아동백, 여행와서 꼭 가봐야할 포항카페

일본인가옥거리카페 카멜리아 동백 들리기

료하 ~~ 오늘은 일본인가옥거리를 방문하며, 포항 기념품을 고를 수도 있고 음료를 마시며 카페의 인테리어를 둘러볼 수 있는 일본인가옥거리의 예쁜카페 카멜리아 동백을 다녀왔습니다.

카멜리아 동백은 과거 동백꽃 필 무렵을 촬영했던 촬영지로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포항의 관광지 일본인가옥거리 안에 있어서 들리기도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는 카페였는데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 방문하면, 카페라는 매력뿐 만이 아닌 관광지로써도 한 번쯤 들려봐야 할 구룡포카페 카멜리아 동백을 함께 둘러볼까요?

포항의 기념품을 일본인가옥거리에서 만나고 여유도 즐기기

포항의 기념품을 일본인가옥거리에서 만나고 여유도 즐기기

카페 까멜리아동백에서는 포항에서만 살 수 있는 포항샌드와, 카페의 한정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동백샌드와 용식샌드를 만날 수 있어서 기념품을 사러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매력 있는 메뉴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메뉴를 고르는 데는 상당히 고민이 되었고, 저는 일본인가옥거리에 온 행복한 기분이 담긴 것 같았던 메뉴인 동백 샹그리아 라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포항의 기념품을 일본인가옥거리에서 만나고 여유도 즐기기

동백 샹그리아라는 메뉴를 주문하자 용산 똥깡아지 황용식이라는 귀여운 팻말을 받을 수 있었고, 메뉴가 만들어지면 용식씨 음료 나왔어요 ~ 라고 말해주시는데, 마치 오랫동안 이 주변에 살며 친근한 주민한테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즐겁게 카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동백 샹그리아는 마치 뱅쇼를 먹는 듯한 느낌으로 음료를 즐기며 와인의 향긋한 향기와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는 행복이 더 크게 다가오는 듯 한 기분이 들며 행복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포항 기념품으로 살 수 있는 물품들도 다양했지만, 음료의 맛에서 이렇게 기쁨을 느낄 수 있었고 내부의 인테리어를 돌아다니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생각을 하니 더 즐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본인가옥거리카페 카멜리아 동백의 매력

일본인가옥거리카페 카멜리아 동백의 매력

까멜리아 동백은 1층은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들도 있었지만, 기념품과 사진을 찍을만한 포토존들이 주로 즐비해 있었는데, 옆에 뚫린 벽을 지나가면, 카페의 모습을 관광지의 모습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예쁜 동백 문양이 새겨져 있는 상품들과 당시 촬영 중에 나왔던 장면, 그리고 기념품들을 만날 수 있었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흑백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과 포토존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카페로 즐기는 것이 아닌 관광지로써 카멜리아 동백의 모습을 보러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일본인가옥거리카페 카멜리아 동백의 매력

그렇게 관광지로써의 카멜리아 동백을 둘러보고, 주문한 음료를 여유롭게 즐기기 위해 노키즈존이었던 2층에 자리를 잡기로 했는데요,

1층도 물론 쿠션감이 상당히 좋은 의자들이 많았음에도 2층을 골랐던 이유는 아이들이 들어오지 않는 노키즈존이라는 점과 100년이라는 깊은 역사가 서려 있는 가옥 갤러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자리가 좌식형으로 앉는 자리로 되어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실 분들은 이용하기 힘든 점이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매력을 느낄 수 있던 것은 일본가옥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과 분위기 속에 스며들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카멜리아 동백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꼭 2층을 이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카멜리아 동백을 다녀오며

카멜리아 동백을 다녀오며

일본인가옥거리 카페 카멜리아 동백은 포항의 대표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일본인 가옥거리를 구경하며 들리기 좋고, 카페만으로도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내부의 멋진 기념품샵과 포토존이 있어서 포항에 여행을 와서 방문할 카페를 고려하게 된다면 꼭 가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기분이 들었고

포항을 혼자 여행 오더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카페의 매력 중 하나였기 때문에, 쉬고 싶은 생각이 들어 문뜩 여행이 떠나고 싶을 때 들려도 좋을 것 같았던 일본인가옥거리 카페 카멜리아 동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