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하 ~~ 오늘은 방콕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무앙보란에 다녀오면서 주변 식사 할 곳을 찾아보다. 무앙보란 안에서 다양한 음식을 든든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파빌리온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피빌리온 레스토랑은 무앙보란 매표소부터 이 장소에 가면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무앙보란 대표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 어 취향에 맞는 음식을 먹을 수도 있으며 시간대에 따라서 레스토랑 내에서 하는 공연을 감상 하고 감성적인 배경을 가진 예쁜 포토존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식당입니다.
파빌리온 레스토랑 메뉴 후기
파빌리온 레스토랑은 무앙보란 입장권과 묶음상품으로 많이들 이용하시기 때문에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을이 붐벼 자리를 잡기 힘들어 아점시간인 10시 30분 정도에 방문해서 이른 아침을 먹는 것이 좋으며 무앙보란의 대표관광지 이동경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지나갈때 이용 하면 부드러운 여행경로와 맛있는 식사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지속해서 데워주는 형태로 제공이 되기는 하지만 눈여겨볼만한 음식은 오히려 외부 쪽에서 노점상처럼 운영하고 있는 음식들이었는데요, 오늘은 무앙보란을 여행하며 쪽 들려야 할 파빌리온 레스토랑을 함께 알아볼까요?
파빌리온 레스토랑의 음식은 다양한 음식들을 만나 볼 수 있지만, 꼭 드셔보라고 권하고 싶은 음식은 쌀국수와 닭고기를 주식으로 하고 디저트로는 바나나, 고구마튀김과 파이를 드셔보라 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내부에서 만날 수 있는 메뉴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음식은 닭고기 로 국내에서 먹는 맛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맛이기 때문에 음식을 가리는 분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고, 외부에서 가져올 수 있는 쌀국수는 국물의 맛이 한국 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기에 주 메뉴로 먹기 좋았습니다
디저트는 대표적으로 내부에서 먹을 수 있는 과일류, 그리고 외부에서 접할 수 있는 바나나 (고구마) 튀김, 그리고 생크림이 메인이 된 디저트를 꼽을 수 있습니다. 멜론, 수박 등 다양한 과일이 있음에도 과일류에서는 크게 당분을 느끼지 못했고 수분 보충에 살짝 아쉬운 달달함을 느낄 수 있지만, 반면에 외부에서 접할 수 있는 튀김과 디저트 같은 경우는 식감부터 맛까지 모두 마음에 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먹는 사람이 많아 5분 정도를 기다릴 수도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 이상의 행복을 맛볼 수 있고 만들어지는 과정도 두 눈에 담을 수 있어서 더욱 권해드리고 싶은 최고의 디저트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빌리온 레스토랑 인테리어 후기
파빌리온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특별함 보다는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넓게 펼쳐 져있고, 내부의 빈 공간에는 태국에서 많이 볼수 있는 장신구들이 인테리어를 이루고 있었는 데, 색감이 상당히 예쁘고 않는 자리가 4인 테이블을 기준으로 되어있어서 큰 불편함 없이 이 용할 수 있었습니다. 외부쪽의 테이블로 이동히게 되면 파빌리온 레스토랑과 무앙보란의 건축 물 사이로 흐르고 있는 강을 마주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데, 특별히 더운 날이 아니라면 무앙 보란의 경치와 흐르는 강을 함께 마주하며 여유합게 식사를 하기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파빌리온 레스토랑은 무앙보린을 방문하면 꼭 들려야할 식당 중 하나로, 디양한 종류의 태국음식과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따로 예매하는 것은 오히려 더 많은비용을 청구하게 되니 무양보란을 관람할 계획이 있다면 레스토랑의 식사권을 세트로 예매하면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