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하 ~~ 오늘은 제주여행 중 날씨가 별로 일 때 방문할 수 있는 제주실내데이트를 찾아본 중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스로 꼭 방문하고 싶었던 여행지를 다녀왔습니다. 매번 달라진 내부의 멋진 모습에 반해 두 번, 세 번 방문하게 되는 제주실내데이트 노형수퍼마켙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노형수퍼마켙은 이름처럼 시골의 옛 감성을 자극하는 장소로 시작해서 미래로 통하는 하나의 통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인데요.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날씨에 상관 없이 눈이 즐거워지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제주 비가 오는 날이나 실내 데이트를 하고 싶을 때 꼭 권해드리고 싶었던 제주실내데이트코스입니다.
제주실내데이트 하면 떠오르는 노형수퍼마켙은 애월로 가는 길 사이에서 만날 수 있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방문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주차공간이 넉넉해서 이용하는 분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께서 정말 예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 실내데이트를 하기에 좋은 노형수퍼마켙을 함께 알아볼까요?
과거와 미래를 다녀오는 제주실내데이트 노형수퍼마켙
제주실내데이트 노형수퍼마켙의 시작은 색이 사라진 듯 한 과거의 점방에서 시작합니다. 모든 색이 빨려들어간 듯 한 이 공간은 색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색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눈에 자극 없이도 새로운 자극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 이 방에 들어오게 되면 화려한 색감이 아닌 옷은 색이 점차 줄어들어 색이 강한 옷을 입으시는 게 좋은 포토존 입니다. 새로운 공간의 매력에 쏙 빠져있다보면 하나의 통로의 문을 통과하게 되는데, 이 문을 지나게 되면 미래로 통하는 듯 한 공간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의 길로 이루어진 공간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은 제한될 수 있지만 어느정도 길을 지나고 나면 충분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만날 수 있는데, 앞서 말했듯 옷의 색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처럼 화려한 색감의 공간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통로를 지나게 되면 노형수퍼마켙의 메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한 광장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 공간은 마치 다 차원의 공간을 섞어놓은 듯 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때로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표현되기도 하고, 미래의 인조인의 영상같은 감각을 느낄수도 있게 하며 때로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공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한정된 감성이 아닌 다양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제일 매력적이었는데요.
또한 이 장소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큰 공간을 무대로 하여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아트센터로 화면에 따라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위기 속에서 뛰어 놀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는데요. 만지고, 밟는 위치에 따라서 화면이 전환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도 정말 신선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제주를 방문하는 분들게서 만족스러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공간을 만날 수 있는 만큼 다채로운 색감의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제주도 인생사진을 건지기에는 이만한 공간이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형수퍼마켙을 이용하는 팁은 특별한 것이 없지만,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고 움직이지 않고도 다양한 감성의 사진을 건질 수 있기 때문에 삼각대를 들고 방문하여 사진을 찍으면 더 많은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노형수퍼마켙은 실내에서 다양한 공간의 감성과 색감을 느낄 수 있어서 실내지만 실내 같이 않은 개방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으로 디지털 아트센터로써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꼭 방문해야할 매력적인 장소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노형수퍼마켙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더 싼 가격에 마일리지까지 받고 갈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