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료

원평동카페 빌리버튼

원평동카페 소품 속에서 만나는 커피 한 잔 구미 빌리버튼

원평동카페 빌리버튼

료하 ~~ 오늘은 여러분들은 소품샵을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구미에서 좀 이색적인 카페가 있나 찾아보던 중

 

원평동카페에서 제가 좋아하는 소품들을 구경하며

정말 원하는 소품이 있다면

바로 사서 소장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주차장이 따로 있지는 않아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시내와 상당히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빠르게 카페 앞에 방문할 수 있고

운동 삼아서 걸어서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았던 장소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과 소품을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싫어할 수 없는

두 가지 매력을 모두 만나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질 수 있던 원평동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원평동카페 빌리버튼의 행복 속으로

여러 예쁜 소품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과

그런 소품들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을 할 수 있다는

원평동카페 빌리버튼에 들어갈 때는

가슴이 벅차오른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카페 안으로 들어와서 만났던 빌리버튼의 모습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는

여러 소품들을 만날 수 있었고 각 종류도 상당히 다양해서

눈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액자, 편지지, 액세사리, 스티커 등

수많은 종류의 상품들을 바라보며

예쁜 소품샵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더욱 놀라웠던 것은 단순한 카페가 아닌 일러스트레이터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던 상품들을

그대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빌리버튼을 만났을 때는

소품샵이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다가왔어요.

 

특히나 귀여운 여러 캐릭터를 하나하나 둘러볼 때마다

그런 마음은 더욱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도 이런 소품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소품샵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소품을 제작할 수 있는 창의력이 없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끼고 소품샵을 여행하는 것이

취미가 되기도 했는데

 

여러 아름다운 소품들을 감상하면서 느낄 수 있던 것은

카페에 이런 소품샵을 같이하는 모습은

제가 바라던 이상적인 나만의 카페라는 느낌이 들었고,

 

비록 제 카페는 아니었음에도

그 아름다움에 취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카페로써의 빌리버튼은?

상품들을 하나 둘 둘러보다가

시간이 꽤나 흐른 것을 뒤늦게 알아채고 나서야

편안하게 앉을자리를 모색하기 시작했는데

 

자리를 찾으러 오면서 여러 소품을 봤던 까닭인지

앉는 자리들 마저 감성이

충만하게 느껴지는 듯했는데요,

 

가장 먼저 만났던 자리는 두 사람이 앉기 좋을 것 같던

테이블로 자리 자체는 넉넉했음에도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에는 제한이 될 것 같았지만

 

그럼에도 저 자리에 앉아서 쉬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특별함이 없는 테이블이었음에도

테이블보와 작은 소품 하나로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줬고

 

눈앞에 보이는 여러 소품들을 보면서

카페를 이용하는 것이

원평동카페 빌리버튼을 방문했던

가장 큰 이유였기 때문인데요

 

모든 소품들을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여유가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눈으로라도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성을

커피를 마시면서도 느끼고 싶었고

 

단순히 아름답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저 소품을 소유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매력이 느껴졌기 때문이었어요.

 

물론 소품을 좋아하지만

편안한 자리에 앉고 싶은 분들이

만족스럽게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기 때문에

 

자리가 편안한가 그리고 소품을 만나면서

충분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카페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었어요.

 

또한 네 명까지 앉을 수 있는

푹신한 의자가 있었기 때문에

소품에 관심이 없는 친구와 함께 와도

즐겁게 이용할 수 있었고

 

물론 소품에 관심이 없다면

그 매력은 충분히 반감될 수 있지만

그런 친구에게 이렇게 예쁜 소품들을 구경하며

 

행복한 마음이 드는 자기의 마음을 담아서

작은 선물 하나를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소품샵의 매력을 즐기고 카페로

소품을 보며 행복함을 느끼며

계속해서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원평동카페 빌리버튼의 카페로써의 매력만

즐기고 싶을 때는

1층을 벗어나 2층으로 올라감으로써

그 바람을 모두 이룰 수 있었습니다.

 

눈앞에 소품이 없다는 것은 매우 아쉬웠지만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의 인테리어는

보는 사람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비록 여러 소품이 눈앞에서 사라졌음에도

느낄 수 있는 원평동카페 빌리버튼을

순수한 카페로써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또한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았는데요

 

카페 내부로 들어오며 느꼈던

1층의 소품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커피 한 잔이라는 느낌과는 다르게

 

2층에서 올라오며 만날 수 있는

확실한 자리 사이의 간격은 카페를 이용하며

더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고

 

여러 명이 방문해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에서는

소품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조용하지만 아기자기한 감성이 있는 공간에서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빌리버튼의 달콤함을 만나다

여러 예쁜 소품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원평동카페 빌리버튼을 돌아보며

어느새 갈증이 느껴지는 듯 한 기분이 들어서

일단 음료를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카운터 앞으로 걸어갔는데요

 

메뉴판을 봤을 때 처음 카페를 들어오면서

아름다운 소품에 둘러싸이는

기분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는 메뉴와 신메뉴들에는

귀여운 스티커를 붙여서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유도하는 기분이 들었고

 

저는 그중에서 수제바닐라빈라떼를 먹으며

이 행복을 더 느끼고 싶은 기분이 들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주문했습니다.

 

소품들이 잘 보이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

다 만들어진 수제바닐라빈라떼를

테이블 위에서 만나자 빌리버튼 특유의 감성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었고,

 

눈앞에 있는 달콤한 커피 한 잔과

소품으로 둘러싸인 예쁜 뷰를 만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었어요.

 

수제바닐라빈라떼의 맛은 바닐라향이 커피향보다 훨씬 짙어서

커피를 먹고 싶어서 방문하는 사람들은

조금 아쉬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은은하게 달콤한 맛을 느끼며

바닐라향을 즐기며 카페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음료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소품과 커피를 함께 만나다

구미 원평동카페에 위치한 빌리버튼을 만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던 이유는

아름다운 소품, 그리고 커피 두 매력적인 소스를 가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과

 

언젠가 창업하고 싶었지만 포기했던

이상적인 카페를 만나며

다시 그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서

큰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소중한 물품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텐데

그런 물품이 오늘 방문한 원평동카페 빌리버튼의 소품이 된다면

오늘 방문한 빌리버튼의 기억을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이렇게 채워볼까요?

금오산카페 카페카리타스 풍빈원점

내가 좋아하는 소품 속에서

행복한 기분을 느끼며

커피 한 잔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가끔은 소중한 사람과 산책을 하며

아름다운 자연 속 한옥에서

커피 한 잔을 할 수 있는

이 장소를 을 찾아서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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