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희망대로 1040 포항운하관
료하 ~~ 오늘은 포항여행을 계획하는 여러분께 이색적인 체험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해 드릴까 싶어서 방문한 곳으로 현지인들의 방문 빈도수는 높지 않지만 포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운하를 가르는 크루즈여행을 경험할 수 있고 포항 바다를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를 다녀왔습니다.
특히나 이 장소는 여러 커뮤니티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포토존 중 하나로 아침에는 넓은 바다를 두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밤에는 아름답게 빛나는 이국적인 야경을 만날 수 있어서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으로 운하를 따라 크루즈를 타며 그 야경 속으로 빠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 포항여행을 생각하면 꼭 고려해봐야 할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포항사람들에게 포항운하는 현지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서 산책을 할 때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다가오는데, 그 사이 흐르고 있는 운하를 감상할 수 있는 포항크루즈는 포항여행을 생각하는 여러분께는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 포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 하나로 스페이드 워크, 스카이워크 등 많은 체험이 있지만 그들의 매력에 전혀 뒤처지지 않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줄 포항크루즈를 저와 함께 둘러볼까요?
포항여행을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할 체험 포항크루즈
포항여행을 하는 사람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할 오늘의 포항이색체험은 송도운하를 타고 내려가 바다를 돌아 도는 포항크루즈라는 체험으로 매표소는 포항크루즈, 혹은 포항운하관을 검색해서 오시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데요.
포항운하관 주변에는 운동장, 강변 체육공원 등 포항에서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거나 산책하는 공간을 만날 수 있어서 주차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고 방문해도 되는 장소이며, 포항불꽃축제를 만날 수 있는 기간에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매력적인 요소가 많았던 장소입니다.
승선 발권시간은 10시부터 17시 50분까지 운영이 되며 포항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싼 가격으로 예매를 할 수 있어 포항에 지인이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는데요.
매표를 위해 매표소로 다가갔을 때 눈에 들어온 것은 오늘의 운항 코스라고 적힌 그림으로 매번 운행하는 코스가 달라지는지 오늘 크루즈의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금일 운행되는 여행코스는 포항운하를 따라 내려가며 송도와 영일대 해수욕장 중간에 있는 여객선 선착장을 기준으로 선회하여 바다를 넓게 돌아오는 형태의 코스로 운하를 따라 내려갈 뿐만 아니라 바다를 바라보며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평소에는 두 발로, 혹은 자전거를 타며 산책을 했던 구간을 크루즈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는 일상의 새로운 경험은 포항에 익숙해져 있던 저로써도 정말 두근거리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포항크루즈의 이름은 아쿠아파티오라는 외측에 계류돼있는 배를 타게 됐는데 배 안은 생각보다 층고가 높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부담 없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 좌석은 쿠션감이 뛰어난 소재로 되어있어서 편안하게 앉아서 돌아다닐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뜨거운 햇빛을 가려줄 천막이 쳐져 있어서 1차적으로 더운 요즘 날씨를 버틸 수 있었고 송도 사이로 지나가며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타는 크루즈의 경험은 바다에서 타는 크루즈의 경험과는 사뭇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다른 포항운하 주택들 사이를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는데 크루즈를 타고 주위를 둘러보면 멀리서 죽도시장이 보였고 다음에 가봐야 할 여행지를 미리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도 매우 설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포항에 살고 있는 제 친구는 아쉽게도 이 길을 너무 많이 돌아다녀 익숙하다며 멀리서 제가 혼자 포항운하로 떠나는 모습을 멀리서 몰래 찍어줬는데요,
실제로 출발할 때는 후진을 했다가 다시 전진을 하는 형식으로 운행이 되었기에 멀미를 하진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을 찰나에 이런 사진을 찍어줬다는 사실이 고맙게도 느껴졌고 함께 방문해서 혼자 배를 탑승하게 한 것에 대한 야속함이 느껴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포항크루즈를 타고 돌아와 만난 포항운하관
포항크루즈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포항여행지를 찾다 포항운하관에서 열리고 있는 근현대 사진전을 발견하며 호기심을 가졌던 것이 시초였는데요,
4층에서 전시되고 있는 포항운하관을 계단을 타고 올라가려 했으나 무릎의 행복을 위해서 계단의 반대편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택해서 올라가는 선택을 했습니다.
기대를 바고 방문했던 포항 근현대사진전은 4층 전망대에서 열리기 때문에 전망대도 둘러보고 사진전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여행을 온 입장에서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어 매우 반가운 기분이 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운하관에서 만날 수 있던 사진전은 작품들이 많은 편도 아니고 설명이 눈에 잘 들어오게 되어있는 것도 아니어서 기대를 하고 방문을 한 입장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자아낼 수밖에 없었는데요
물론 한 지역의 역사를 담은 사진이 꼭 많아야만 그 가치를 뽐내는 것은 아니었지만 지역의 옛 모습을 바라보며 한 기업으로 인해서 지역이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달래줄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저로써는 아쉬움을 떨쳐낼 수는 없었습니다.
포항여행 중 이색적인 전망대를 만나다
아쉽다는 감정이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 거 이왕이면 전망대 역시 둘러보고 가자는 생각을 하고 전시관을 지나 전망대로 발걸음을 향해서 만날 수 있던 것은 라틴풍의 천막이 그늘을 형성하고 있는 전망대의 의자였는데요
포항운하관을 동그랗게 둘러있는 모양의 전망대를 들어가기 전 사람들이 없는 전망대라는 사실에 둘러보기 전에는 아쉬움은 크루즈를 탄 것만으로 만족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음료를 마시려 의자에 앉을 순간 그런 아쉬움을 달래주며 포항운하관 전망대는 해방감이라는 글자가 되어 저에게 걸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의자에 앉기 전까지 발견할 수 없었던 포항운하관의 전망대는 사람이 많이 찾지 않아 조용했지만 적어도 전망대에서 느낄 수 있는 해방감만큼은 정말 가슴에 와닿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넓게 펼쳐진 바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포항크루즈를 이용한 사람이라면 내가 크루즈를 타고 돌았던 그 광경을 이렇게 높은 자리에서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즐거웠고, 포항운하 위에서 크루즈를 타던 그 당시 두근거림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더욱 큰 감성으로 돌아왔던 포항이색여행 포항크루즈와 포항운하관은 포항의 여러 장소를 둘러보면서도 좋은 기억이 많이 남게 되었던 포항여행지였습니다.
크루즈를 체험하고 난 뒤 이 장소는 어때요?
포항 크루즈를 타고 포항운하를 들리며 봤던 포항의 또 다른 자랑 죽도시장 속 옛날부터 시장에 나온 사람들의 허기를 채워주며 간단하지만 든든했던 한 끼의 정식을 만날 수 있는 이 장소를 방문해서 든든하고 추억이 담긴 한 끼의 식사는 어떠신가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